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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그 결실3] 서정갑 교수, 각고 20년 보람 느껴 유가증권법 개척자

기사승인 [367호] 196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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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법리의 특수연구 완성

 

[硏究(연구), 結實(결실) 3]
徐廷甲敎授(서정갑교수) <法政大(법정대) 교수·商法專攻(상법전공)>
刻苦(각고) 20(), 보람 느껴 有價證券法(유가증권법)開拓者(개척자)
有價證券法理(유가증권법리)特殊硏究(특수연구)’완성
 
가을이 지닌 그 象微的(상미적) 意味(의미)結實(결실)’()에 있어서 가을은 온통 徐廷甲敎授(서정갑교수) (法政大(법정대商法專攻(상법전공))의 것으로만 생각된다.
가을이 된지도 얼마 되지 않아 주렁주렁 열린 果實(과실)들과도 같은 硏究(연구)結實(결실)을 얻는 徐敎授(서교수).
 
이미 商法(상법)’ ‘新商法(신상법)’ ‘新會社法(신회사법)’ ‘()어음手票法(수표법)’ 등 많은 著書(저서)를 냈고 일 년 전부터는 아시아재단 硏究補助費(연구보조비)硏究(연구)를 계속 해온 ()교수는 有價證券上(유가증권상)權利(권리)諘渡(표도)’라는 論文(논문)을 서울大學校法學部硏究所(대학교법학부연구소)에서 發刊(발간)法學(법학)’에 발표했고 博士學位(박사학위) 取得(취득)目的(목적)으로 有價證券法理(유가증권법리)特殊硏究(특수연구)’論文(논문)完成(완성)하였다. 20餘年間(여년간) 자료 부족(圖書(도서)) 경제난 등 갖은 애로를 극복하고 완성한 이 論文(논문)은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이 分野(분야)에 대하여서는 손댄 학자가 없었다. 특히 테마가 어려움에도 不拘(불구)하고 이것을 完成(완성)하여 한층 더 硏究(연구)의 보람을 느끼신다는 것.
 
荒蕪地(황무지)位置(위치)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商法學界(상법학계), 그 중에서도 특히 有價證券法(유가증권법) 分野(분야)徐敎授(서교수)名實共(명실공)先驅的(선구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법이 다른 나라의 법에 依存(의존)하고 있는 것을 是正(시정)하여 우리나라에 알맞은 법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理論的(이론적) 基礎(기초)를 굳건히 닦는게 徐敎授(서교수)의 꿈.
그러기에 徐敎授(서교수)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도 계절의 감각을 모르고 서재에 파묻혀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有價證券法分野(유가증권법분야)硏究(연구)에 많은 成果(성과)를 거둔 徐敎授(서교수)는 문교부연구조성비에 의해서 美國株式會社法(미국주식회사법)’을 지난 여름부터 硏究(연구)하고 있다.
원래 우리나라의 회사법은 美國會社法(미국회사법)의 많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풍토에 適合(적합)하지 못하다. 이러한 모순을 수정하기위하여 徐敎授(서교수)美國會社法(미국회사법)硏究(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수의 硏究(연구)가 결실을 맞으면 침체상태에 있는 우리나라의 商法分野(상법분야)活氣(활기)를 불어넣게 될 것이다.
 
아직도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회사법은 實證的(실증적)으로 硏究(연구)하는 일이라고. 지금까지 硏究(연구)成果(성과)에 대한 회의나 허탈감을 느껴보지 못했다는 徐敎授(서교수). 그의 필생의 作業(작업)商法(상법)계통에 있어서도 우리나라의 상법분야연구이다.
 
 
 

동대신문 dgupress@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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