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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출신 최송목 씨(전산과 83졸), 경영 전략서 출간

기사승인 [0호]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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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사장으로서 쌓은 노하우 엮은 ‘사장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대학 출신 최송목 씨(전산과 83졸)가 사장으로서 겪었던 그간의 경험을 모아 경영 전략서 ‘사장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출간했다.

 

 이 글은 13년간 대기업을 다니던 내가 친구와 창업을 하고, 초고속으로 조직을 확장하고, 고급 인맥을 형성하고, 100억 투자를 유치하고, 코스닥에 상장하고, 끝내는 법정 관리를 거쳐 청산되는 등 사업의 전 과정을 밟아 본 경험자로서, 그리고 지금은 창업부터 경영까지 제3의 눈으로 중소기업에 전략을 컨설팅하는 컨설턴트로서, 내 인생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수많은 회한과 통찰을 실전 경영 전략으로 녹여낸 것이다.

-9쪽, ‘당신은 사장이 될 각오가 되어 있는가?’에서

 

 

 그가 올해 7월에 출간한 책 ‘사장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그동안 10년이 넘도록 가르쳐온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실전 전략서이니만큼 경영학 교수들, 대기업 총수, 슈퍼 리치의 멋들어진 이론이 아니라 생생한 현장감과 실전적 경험을 통해 지혜와 영감을 전해 준다. 책은 9장으로 나뉘어진다. 1장과 2장에서는 사장이 되기 위한 기본적 자질에 대해, 그리고 3~9장에서는 사장의 여러 분야에 있어 관리법과 전략에 대해 서술한다. 저자는 덧붙여 “공학도 출신의 경영자로 쓴 글로써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저자인 최송목 씨는 2000년대 초반 ㈜한국교육미디어의 대표로서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결국 파산 신청에 이르기까지 흥망성쇠를 경험한 바 있다. 이후에는 많은 창업자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살려 실전적인 전략에 대해 가르쳐왔다. 그 결과 현재는 어엿한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로서 경영전략과 CEO PI전략 전문가/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엄재식 기자 ejaesik@dgu.edu

<저작권자 © 동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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