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588호(8월 28일 자) 2면에 올라온 “일어일문 명칭변경 앞두고 소통 부족 등 논란” 기사에서 ‘작년에 학과장 교수가 실시한 조사에 학과명 변경에 관한 찬반은 항목에 없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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