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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12주년 개교기념식 개최

기사승인 [1596호]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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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우리대학 이해랑 예술극장 앞에서 개최된 ‘로터스관 기공식’ 이후, 임봉준(자광) 이사장, 한태식(보광)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우리대학 중강당에서 ‘개교 112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교 기념식에는 송석구 전임총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초허당 권오춘(영어영문61졸) 선생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사회자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리대학 한태식(보광) 총장(이하 한 총장)의 기념사, 임봉준(자광) 이사장의 치사, 전영화 총동창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 총장은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동국대학교는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일궈냈다”며 “지난 112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더 큰 학교의 발전을 위해 모든 동국 가족 여러분이 뜻을 모아 주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전용화 총동창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후배들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자부심이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며 “차후 100년은 모교와 종단, 법인, 총동창회가 일심 동행하는 체제가 운영돼 희망의 미래가 모교에 걸리길 기원한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축사에 이어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 동국학술상, 동국우수논문상, 자랑스러운 동국가족상, 근속상(10년/20년/30년) 등 다양한 분야의 시상이 이뤄졌다. 자랑스러운 동국가족상은 직계 3대 이상 또는 5명 이상이 동국대 동문인 가족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창규 동문 가족 외 두 가족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30년 근속 18명, 20년 근속 17명, 10년 근속 37명 총 72명이 근속상을 받았다. 
한편, 한 총장의 기념사가 진행되는 동안 ‘미래를 여는 동국 공동 추진위원회’는 ‘교비 횡령 범죄자 한태식 총장 즉각 퇴진하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묵언 시위를 진행했다.
같은 날 이해랑 예술극장 앞에서는 ‘로터스관 기공식’이 개최됐다. 기공식은 한 총장의 식사, 이사장의 치사, 대외협력처장의 건립기금 계획 발표로 진행됐다. 조정식 미래캠퍼스 개발추진 본부장은 “주택 매입과 서울시 인가, 혜화문(중문) 일대 기획설계 용역과 지질조사를 완료했다”고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로터스관은 지상 3층, 지하 6층의 연면적 약 7,700평 규모로 대형 컨벤셜 홀, 불교 학술문화 공간, 동문 공간, 박물관, 복지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첨단 교육연구시설로서 우리대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은 수습기자 duddms0914@dgu.edu

<저작권자 © 동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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